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분류 |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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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2-03-27(일) ~ 2022-05-01(일) |
시간 | 화 ~ 일 10:00 ~ 18:00 |
장소 |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전시대 |
이용료 | 무료 |
주최/주관 | 수원시 / 수원문화재단 |
문의처 | 031-269-3764 |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프로그램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전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일한 호프만식 가마, 영신연와 벽돌공장
수원에 남은 마지막 근현대 산업유산이지만, 철거위기에 놓여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으로 지금 함께해 주세요.
전시개요
- 전시명 :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 기간 : 2022. 3. 27.(일) ~ 5. 1.(일)
-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무)
- 장소 : 111CM
- 전시료 : 무료
- 전시내용 : 벽돌공장 영신연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8명의 수원시 작가들이 참여한 관련 사진, 영상, 작품 전시
※ 본 전시는 수원시청 본관에서 개최(22. 3. 14. ~ 3. 25.)되었던 전시의 순회전시입니다. - 권선구 고색동에 소재한 영신연와 벽돌공장은 1970년~9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호프만식 벽돌가마(대규모 생산이 가능토록 트렉식으로 개발된 가마)로, 국내에서는 3개 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가마와 사택까지 남아있으며 원형이 보존된 곳은 수원 영신연와 벽돌공장이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2021년 11월, 한국내셔널트러스트로부터 ‘지켜야 할 문화유산’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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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수원문화재단 111CM : 031-269-3764
- 카카오톡 채널 : 111CM 카카오톡 채널
위치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