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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헨델 메시아’, 연말 수원 무대 오른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26-10-19 조회수 : 23

국립합창단‘헨델 메시아’, 연말 수원 무대 오른다

12월 19일 수원SK아트리움서 공연 … 수원시민 20% 할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헨델 메시아’를 개최한다.

 

‘헨델 메시아’는 수원SK아트리움이‘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이다. 1973년 창단 이래 한국 합창음악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함께 연말 대표 레퍼토리인 헨델의 ‘메시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1741년 작곡된 ‘메시아’는 280여 년간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걸작이다.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탄생과 고난, 죽음, 부활, 영원에 관한 물음을 담고 있다. 총 3부로 나뉜 공연은 ▲제1부 ‘예언, 탄생’ ▲제2부 ‘수난, 속죄’ ▲제3부 ‘부활, 영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우리를 위해 나셨다’, ‘할렐루야’ 등 널리 사랑받는 대표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서예리,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바리톤 모건 피어스가 독창자로 출연한다. 합창은 국립합창단, 관현악은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맡는다.

 

공연은 15분의 인터미션을 포함하여 약 14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수원SK아트리움과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수원시민이나 수원SK아트리움 카카오톡 친구 등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메시아’는 시대와 종교를 넘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며 “연말을 맞아 국립합창단의 공연을 수원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웅장한 합창과 시대악기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이미지_헨델 메시아 포스터.png [0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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