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 작성일 : 2026-08-21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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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에서 즐기는 빛의 향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관람석 판매 시작 수원문화재단,‘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화서문 관람석 등 판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화서문 관람석과 해설 투어 프로그램 ‘빛담 화성’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18일간 수원화성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야간 미디어아트 축제다. 올해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 ‘아유가빈(我有嘉賓)’으로,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조대왕이 귀한 손님을 예로 맞이하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를 따뜻하게 맞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은 ▲화서문 관람석 ▲미디어아트 해설 투어 프로그램 ‘빛담 화성’ 두 가지다.
먼저 화서문 관람석은 화서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인 미디어아트 공연 ‘인연의 빛’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좌석이다. 주말과 공휴일, 연휴 전일에는 1인 5,000원에 판매된다. 평일에는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착석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존,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를 위한 휠체어석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빛담 화성’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 미디어아트 작품을 함께 이해하며 감상하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미디어아트의 예술적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주말과 공휴일, 연휴 전일 1인 10,000원이며, 평일은 5,000원이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올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설을 새롭게 운영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화서문 관람석과 ‘빛담 화성’은 8월 21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좌석과 프로그램별 이용 조건이 다르므로 예매 전 상세 안내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서문 관람석과 해설 프로그램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더욱 깊이 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콘텐츠이다”며 “미디어아트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가장 좋은 자리에서 감상하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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