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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린 작가 작품

윤소린

작품정보

<돌봄제공자: 거리 갖기, Caregivers: Holding the Distance>, 2025, 사진, 가변크기

경력

개인전

2025 돌봄 유지 보수, 요즘미술 + 요즘미술일층, 서울, 한국
2023 리빙 위드 더 트러블, 온수공간, 서울, 한국
2023 손, 손, 손, 홈세션,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1 너를 떠나, 탈영역우정국, 서울, 한국

단체전

2026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한국
2025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서울, 한국
2025 <부드럽게 걸어요, 그대 내 꿈 위를 걷고 있기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2024 <Shared Territories: Resonances, Layers and Echoes>,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023 Art New Emerging Art Festival,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1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아시아/뉴 대안영화전 : 지금-여기, 서울, 한국

레지던시

2024 스코히건 회화 조각 학교, 스코히건, 마인, 미국
2024 프로젝토 에이스피랄(Proyecto'ace) 레지던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024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VSC) 레지던시, 버몬트, 미국
2023 홈세션 아트스페이스&아티스트 레지던스, 바르셀로나, 스페인

선정 및 수상

2025 다원예술 창작산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한국,
2024 국제예술네트워크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한국
2024 창작준비지원 RE:SEARCH(다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한국
2023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시각예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한국

작가노트

나는 관계 속에서 감지되는 양가적 긴장에서 출발하여 취약함을 통해 주체성을 다시 상상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때에 ‘여성’이라는 조건으로 스스로를 사유하면, 자신이 어떤 경로로 타자가 되는지, 타자로서의 '나'는 만족할 수 있을지, 어떻게 욕망의 표면을 뚫고 그 안과 밖을 유영하는 지 시시때때로 미묘하게 달라지는 자신의 대답을 직면하며 자신의 자리를 탐색한다. 이렇게 대답 을 찾아가는 과정을 작업 안으로 끌어오는 방법론은 급격히 변해가는 동시대의 조건에 대한 나 의 반응이기도 하다.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LLM 기반 AI는 질문을 빠른 판단과 검증된 대답으로 수렴시키며 그 속도를 높여가지만, 다른 한편, 취약성과 긴장, 그리고 자신의 내면적 경로를 사 유할 수 있게 했던 '상처'까지도 스펙터클하거나 확인 가능한 데이터로 변모시켜가며 사유의 자 리를 축소해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다. 이때 나의 작업은 개념과 감각을 연결짓는 형식적인 개 입을 설계하는 일이다. 모순적이고 양가적인 명명 사이를 왕복하는 경험 속에서 질문을 다시-사 유화하고 다시-내면화하는 ‘주체의 감각’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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