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홈
현승의 작가 작품

현승의

작품정보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려, A Beautiful Tomorrow Awaits>, 2025, 장지에 먹·파스텔·호분, 202x659.5cm

경력

개인전

2025 <올모스트 파라다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4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몰라>,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23 <평범한 ■씨의 휴가>, 금호미술관, 서울
2022 <검정은 침묵의 동의어다>, 오온, 서울
2020 <섬의 그림자>,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주

단체전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전: <잠들지 않는 이들을 위한 노래 Nocturne>,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 목포
2025 <평화 문해력>, 소현문, 수원
2024 <아쿠아 판타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2024 <친하게 벗하며 나가고 머물기>, 오온, 서울
2023 <Under the Surface>,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
2023 <Discovery : 12 Contemporary Artists From Korea>, 록펠러 센터, 뉴욕

레지던시

202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3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22 호랑가시나무창작소, 광주
2020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제주

선정 및 수상

2022 제20회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작가노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 틈이 있다면 그 틈은 분명 배제된 이야기들의 침묵으로 가득 할 것이다. 나의 작업은 그 틈에 불규칙적으로 끼어들어 제동하는 행위다. 자본이 드러내는 낭만 은 정돈된 부분만 도려내 보이며 부자연스러운 눈웃음을 친다. 나는 그런 바깥의 포장을 바라본 다. 아름답게 다듬어진, 무책임하고 해맑은 것. 그렇게 꾸며지고 있는 것. 하지만 동시에 포장 속 을, 그 아래에 감춰진 것을 들여다본다. 거기에는 가시화되지 않은 이야기가, 폭력의 흔적이, 잊 힌 기억이 검은 물이 되어 밑바닥에서 흐른다. 검은색은 고요하지만 사실은 무수한 현상의 북적 이는 결집체다. 실체 없는 행복과 멀리 있는 불안이 묘하게 간질거릴 때, 이미지의 묵직함은 누 적된 이야기들을 느린 속도로 뱉어낸다.

  • 화면최상단으로 이동
  • 다음 화면으로 이동
  • 페이지 맨위로 이동
 


페이지 맨 위로 이동